제목…심상치 않은데요

“주인공은 노사연입니다”

노사연의 첫사랑 체육선생님

친구들에게 들킬까 두근두근했었던 어린 시절 첫사랑


매일 체육시간에 맞춰서 꽃단장…


나름 열심히 노력했던 사연

참고로 학생 땐 이렇게 생기셨었습니다

그런데 선생님도 사연에게 관심이 있었고..

체육실로 호출..어마맛

두근두근

전력질주..



오우오우

헉…


맞고백…


결과는..?

훈훈하네잉…

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“서로를 탐하다” ㅋㅋㅋ

역시 없어서 못 먹는 누님..

대 단 하 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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