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변호사가 가져온 일본도

아내가 자꾸 칼을 바라보길래 갖고 나왔어요~


500마넌이용~

응 안 줘~~~

반을 깎아버리는 판매자

하지만 거기서 또 깎는 전당포 아재

첫 가격에서 절반 이상 털렸는데 그냥 쿨거래

일단 샀는데 감정은 해야겠죠?


자 일단 서명을 확인합시다


ㄷㄷㄷㄷ

도쿠가와 가문의 검….얼마일까?

캬

복원 3천달러??? 그럼 너무 안 남는데…

오….많이 남네요 ㅇㅇ

2개월 후 복원해서 옴

모두 수작업이여!


근데 이래도 되는 거노..? 옛날 상품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니

대충 뭐 꺼억했습니다 감사합니다

결말…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ㅇㅎ

근데 감정사가 저 분 친구인데 굳이 그랬을까

ㄹㅇ,..(진짜모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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