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4번은 정리했던 이승기 부정계약 관련 내용…

또 신작이 떴다

스케줄 중에 스타벅스를 마시려헀던 이승기..

후크 엔터테이먼트의 법카로 매니저가 계산하려하자 “어딜 너가 스타벅스야” 하면서 막았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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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…본인이 노래방에서 술마시고 노는데 이승기를 불렀다는 제보..
심지어 법카로 가족들 돈 뿌려주고 명품 도배함
내로남불 ㅅㅌㅊ..

잠도 못 잠..

진행비 단 15만원

눈치보면서 계속 물어본 이승기..ㅠㅠ

삼각김밥 하나에도..

버는 돈이 얼만데…


대표의 야스라이팅..


20년전부터 이렇게 당해왔네…


결국 이승기의 선택은 계약해지

온갖 상을 휩쓸던 윤여정 배우도 후크 소속이었는데



협찬을 못 받는다고 했던…그럴리가 ㅋㅋ

컷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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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효 …

걍 회사 터트리면 될 듯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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