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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곱창난 카카오뱅크.. 하나도 안 불쌍한 이유…

국내 거대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한 카카오…


온갖 사업을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더니


“절대 유료화 안 하겠다”


시장독점 하자마자 바로 광고쳐넣고 


선물 환불 수수료까지 꺼억


ㅋㅋ


“그 손모양” 채용에


카겜도 우마무스메 사태 등등으로 나락 갈만큼 가버리고…


주식은 하나같이 최고점 대비 -60% 이상 떨어짐 ㅋㅋ
애초에 거품이었자너


공모가 거품이라고 한 사람 글에는 초치지 말라고 욕 ㅈㄴ해놓고 현실이 다가와버림ㅋㅋ


관련 글 드가자~


당연히 이득 볼 줄 알고 대출 풀로 땡겨서 영끌했는데
현재 주가는 나락 가고, 이자는 계속 오르고 있어서 존망할 위기..


ㅋㅋ


근데 진짜 거품이긴 했음ㅋㅋ 누가 사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~~~
임원들만 먼저 팔고 이득 본 건 꼴받긴 함ㅇㅇ


ㅋㅋㅋㅋ회사에서 뭔 법으로 어케 보상하냐고 ㅋㅋ


확실히 상황 어지럽긴 하네 ㅇㅇ
근데 카카오 같은 큰 기업의 계열사가 상장할 당시 공모주가로 살 수 있었다면?
내가 직원이었다면?
나같아도 어차피 오를 거니까 무리해서 마구마구 샀을 거 같긴 함ㅇㅇ..(근데 난 직원 아니니까 안 샀잖아 아 ㅋㅋ_


안 좋은 여론ㅋㅋ


그들이 퇴사를 안 하는 이유…..


하면 ㅈ되니까 ㅋㅋㅋㅋㅋ
정보 : 증권사대출로 산 주식의 경우 퇴사 후 3개월 이내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. ^^

 


진짜 춘식이행ㅋㅋㅋ

그럼 이 안타까운 카뱅 직원들의 과거를 보도록 하자!


30~40억 벌 거야~~


흠..


또 다른 과거글…


커엽농ㅋㅋ


 변호사는 왜 깎아내리는 거지 ㅋㅋ


ㅋㅋ


말딸 간담회.. “개별의 선택”


투자도 직원들 개별의 선택 아니었을까? ㅇ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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