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가든의 세계여행’ 채널에서 벌어진 일…

시골에서 숙소로 향하는 버스를 탐

얼마 안 함

알수없는 길

정해진 길과는 달라진 …

어디가는거징

이게 뭐노

정류장 정보가 없어서 어디서 멈출지도 잘 모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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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대충 감 잡아서 내릴 곳 예측함

엥?

숙소를 지나버린 버스

다급하게 물어보는 유튜버

코됐다…

버스도 없는디…

앞으로 간 스페인 선생님

 빛선생님…고맙습니다… 그래도 이정도면 걸어갈만함 ㅇㅇ

번역기 통해서 말함

?

어?

캬….

미쳤다…

낭만 뭐냐고….

유턴해서 숙소 지역에 내려줌…

히익

기사님도 씹쿨남

어우 따뜻행

그저…. 좋은 경험 ㅠㅠ

ㅋㅋㅋㅋ욕하지마 야붕이들아

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ㄹㅇㅋㅋㅋㅋㅋ나쁜 야붕이들이누

ㅋㅋㅋㅋㅋㅋ

아 ㅈㄴ상상되네 ㅋㅋㅋ

헉!!

그만 알아보도록 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