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근로기준법 보장을 위해 인생을 바친 전태일

당시 노동강도 수준…

임금 뜯어먹는 수준을 넘어서 약물투여까지.. 하루 18시간 근무…

잠도 제대로 못 잠..

당시 전태일..

차비 아껴서 견습공들에게 빵사줌…

당시 차비.. 12km

3시간 걸어서 퇴근하며 아낀 돈으로 빵사준 것…

그러다가 너무 늦어서 연행되기도 함

그가 썼던 글…

착하네…

ㅠㅠ

안 한 게 없었던..

ㅇㅇ

ㅆㅅㅌㅊ


전태일이 자주 찾아갔던 맛집…

캬

심지어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 먹은 거 들킬까봐 거절함

ㄹㅇ미쳤네..

ㅠㅠ


표현 미쳤누

ㅠㅠ

전태일의 의지를 이어간 어머니…

아..

ㄹㅇ요즘 볼 수 없는 위인

킹 태 일

어록…







흐

ㅠㅠ

외로운 싸움…

1일 12시간 근무가 단축된 거ㄹㅇ….


ㅠㅠ



의지가 미쳤네..

ㅠㅠ


그와중에 북한 공산당 싫어하는 애국자…십호감…
고위공무원 회유도 거절하고
숙련공이라 혼자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환경에서도
자기 돈 다 털어서 노동자를 챙겨줬던 사나이..



빛 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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