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서울대 의대를 나와도 행복하지 않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
5년전 글임

(공부는 꽤 했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어케 수능채점을 안 하고 퍼질러 자누…)


ㄷㄷ..


개꿀이네 ㅋㅋㅋㅋㅋ

연막은 ㄹㅇㅋㅋ


좋은 학교 안에서도 갈리는 급…

어허..

솔직하네





왜케 부모탓을 혀…


연애관도 뭔가 뇬뇬 거리는 게 보기 좋진 않구먼

괄호는 왜 굳이…



뭐 암튼 이런 글인데… 댓글이 꽤나 갈린다
이해한다 극복하자 vs 그냥 열등감에 가득 찬 개소리다 vs 애초에 주작이다

오…

이런 느낌이농…





이해해주는 사람들….

? 웃붕아….

아…


돈이 문제누…

허허

멋있넹


허허

약사는 ㅇㅈ이지 ㅋㅋ

ㄹㅇ그냥 여자 좀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…

허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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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작이라는 주장


암튼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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